* 이종태 수료생은 종강 후 2019/04/01 '(주)이테크시스템'에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취업하였습니다.

'㈜이테크시스템'은 CISCO 골드 파트너사로 안정성과 성능, 기능이 검증된 세계적 IT 제조사들(HP, IBM, ORACLE, EMC, NetApp, CISCO)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Hardware Infrastructure를 공급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되는 솔루션 제품과(Vendor : VMWARE, Red Hat, ORACLE, Symantec) 기술지원(가상화 솔루션, 오픈소스 솔루션, BI/DW 솔루션, 백업 솔루션, DBMS, WAS 등)을 공급합니다.

현재 '㈜이테크시스템'은 국내외 주요 IT 인프라 제조사와 협력하여 서버, 스토리지, 백업, 네트워크 등 각종 시스템을 공공, 금융, 통신, 제조, 모바일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정보 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제공하고, 고객사의 IT 자원 통합, Data 통합 관리를 위한 가상화 솔루션 및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DW 솔루션 등의 최적의 솔루션들을 다양하게 개발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그 효과를 인정 받고 있으며, 각종 프로젝트에서의 실적 및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화 및 DW 시스템에 있어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전문가가 시스템 설계, 개발에서 구축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etechsystem.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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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본인만의 좌우명)
솔선수범해야 성공과 신뢰가 따른다.
저는 매사에 열정을 갖고 팀원들보다 먼저 실행에 옮겨 생산적인 결과물을 보이면
팀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분위기 조성도 되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먼저 희생하는 정신을 보여 남들에게 행복을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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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육과정을 선택한 계기?
교육과정 전부터 네트워크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고 진로를 결정했기 때문에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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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육과정에서 재미있었던 점은?
무엇보다 제가 공부하고싶었던 과정이었기 때문에 수업이 제일 재밌었고
수강생들과 친해져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4) 교육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교육과정이 수료에 가까워지면서 난이도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이해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최종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자신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진행이 힘들었던 부분이 많아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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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육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이 있다면?
회식이었습니다. 미래에 같은 직업군으로 일하게 될 사람들끼리 식사하면서 같은 걱정도 해보고 친분을 쌓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6) 수료 후 취업준비 상태는?
수료 후 2개월 동안 구직준비를 꾸준히 했던 덕분에 면접스킬도 쌓이게 되면서
최종적으로 제가 원하는 회사에 입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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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글로벌아이티인재개발원의 장점은?
저를 가르쳐주신 강사님과 대표님과 학과장님 그리고 취업팀장님이 저 뿐만 아니라
학생 한명한명 기억해주시고 항상 밝게 대해주셨던 모습에 부담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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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앞으로 교육 들을 수강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기술이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항상 복습하는 습관을 기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취업이던 공부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서 경험을 축적해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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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강사님께 한마디?
진부한 수업이 아닌 매력터지는 유머러스한 모습에 수업이 정말 재밌었고,
친근하게 다가와 주셔서 어려움없이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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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직원분들께 한마디?
제가 귀찮게 했던 부분이 있지 않을까해서 염려스럽고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챙겨주시려고하고 웃는 모습으로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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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같은 반 수료생들에게 한마디?
그동안 많이 부족했던 반장이었지만 잘 따라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서로 다른 직장이어도
같은 직무인 만큼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으면 좋겠고 나중에는 다들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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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앞으로의 계획은?
첫출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빨리 업무에 적응해서
제 경력을 쌓는 것이 당장의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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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발표 당시 ​(왼쪽부터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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